못박기 서비스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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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15-08-04 11:33 조회4,273회 댓글1건본문
여자혼자 살다보니 못 박을 때 너무 어렵네요.
선반을 설치하려고 하니 못 박다 손만 다치고....
헬프라이프에 도움을 요청하니 금방 와주시네요.
당일 바로 되서 너무 감사했어요.
선반도 잘 달아주시고. 못 박을 곳 몇군데도 혼쾌히 서비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helpadmin님의 댓글
helpadmin 작성일
고객님 반갑습니다 헬프라이프 입니다
고객님의 칭찬 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CS센터 1800-0412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