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새로 개업하면서 인테리어 손 볼 곳이 많아 신청했습니다.

아직 매장 개업전이라 에어컨도 없어서 더우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각 중에 있었는데 지인 소개로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곳도 그렇겠지만 조명등을 뭐 다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갈리잖아요?

전에 있던 등은 형광등이라 매장 분위기가 살지 않아 등 교체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에 잘 됐다싶어서

바로 전화걸어 상담 받아보니 괜찮은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등은 제가 준비하고 기사님 한 분이 오셔서 작업해주셨는데 벽에 무리가지 않게 잘 달아주셨습니다.

예약 잡아놓고 등 사러 다니느랴 고생 좀 했는데 그래도 다 달고보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걱정 하나 덜었네요.

아직 매장 개업전이라 에어컨도 없어서 더우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