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꽃샘추위인지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따뜻한 날씨가 될것을 대비해 제빙기청소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시원한 음료를 찾으시는 손님들이 많아지죠.
제빙기 내부까지 청소하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을것같아 상담을 받아보니 분해가 가능한 제품과 분해가 안되는 제품이 있다고 하네요. 대행히 우리 가게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분해가 가능한 제품이라서 분해해서 내부까지 청소를 했습니다. 기사님께서 아주 세심하게 청소를 해주셧습니다.
손님들이 마시는 음료에 들어가는 얼음이니 보다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위생에 더 신경을 쓰고 정기적인 청소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