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리고 대청소 하면서 드디어 에어컨 커버를 벗겼습니다.
다른 것들도 기회되면 또 전화할께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세탁기청소를 했던적이 있어서 헬프라이프에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름을 말하니 기억을 해주시네요. ^^
당일예약은 역시나 힘들었구요. 다행히 다음날은 가능해서 바로 청소 했답니다.
약속한 시간에 오셔서 아주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가셨답니다.
한번 맡겨서 만족을 느끼면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아..그리고 예전하고 달라진게 하나 있던데요.
며칠 지나서 다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서비스는 마음에 들었는지, 기사님들이
불편하게 한건 없는지. 딱히 불만은 없었기에 서비스 잘 받았다고 했어요.
보통 돈받고 나면 끝인데 이렇게 확인까지 해주니 고맙네요.
다른 것들도 기회되면 또 전화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