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도 어김없이 세탁기청소를 했습니다.
한번 하니 계속 하게 되네요. 상태가 어떠할지를 알기에.
1년에 한번 거의 연말에 하고 있어요. 그래야 안까먹을거 같아서.
첫해에 청소했던 업체가 없어져서 작년에 처음 헬프라이프에서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헬프라이프에서 했습니다.
작년에 워낙 꼼꼼히 해주셔서 올해는 그냥 맡겨두고 저는 제볼일 봤어요.
청소하시는 동안 저도 나름 부엌정리도 하고.
청소를 한것과 안한것은 확실하게 차이가 나요.
냄새도 그렇구요. 이물질같은거 묻어나오지도 않습니다.
섬유유연제나 세제를 너무 많이 쓰면 더 많이 오염되고 안좋다 해서
정량 지키려고 노력 많이 했네요.
올해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또 잘 부탁드릴께요.
1년만에 또 세탁기 청소 했습니다.
처음 분해청소 할때 보고나서 마음은 6개월마다 하고 싶었는데
비용이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되서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1년에 한번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도 헬프라이프에서 했고, 나름 만족해서 올해도 또 접수했구요.
역시나 마음에 쏙 들게 깨끗하게 해주셨네요.
1년만에 했는데도 작년만큼 더러워지진 않았어요. 다행입니다.
잊지않고 교체하기 전까지는 1년마다 할 생각이에요.
다른건 몰라도 다들 세탁기분해청소는 꼭 하셨음 좋겠어요.
일년만에 또 통돌이 세탁기 청소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세탁기랑 에어컨은 꾸준히 청소하자 하고 있어요.
건강이랑 직결될수 있는 문제라서요.
작년에 처음 분해했을때 보고 받았던 충격에 비하면 이번에는 양호하네요.
중간에 나름 청소 한번 했었고, 1년이란 시간은 그래도 그렇게 오염이 많이
되는 기간은 아닌가봐요.
그냥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데 우연히 청소를 하게 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오셨던 분이 또 오셔서 해주셨어요.
그때 꼼꼼하게 해주신게 마음에 들어서 꼭 그분으로 다시 해달라고 했거든요.
시간대가 다행히도 잘 맞아서 할수 있었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너무 잘 해주셨어요. 끝나고 작동도 해서 확인시켜 주셨구요.
과정과정 물어보는것도 설명 잘 해주시구요.
그래서 후기 써봅니다. 앞으로 쭉 1년에 한번씩은 꼭 청소 하려구요.
세탁기 고무패킹같은거는 더러워질때마다 닦아주곤 하는데
대충 겉면만 닦고 안쪽까지 닦기는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세탁기 청소릴 알아봤는데 분해해서 청소해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는김에 아기사랑 세탁기랑 통돌이 세탁기 두개 청소했어요
분해해서 청소는 처음하는거라 통에 때가 껴서 너무 더러워서 부끄럽더라구요
아기사랑은 아기옷만 빠는거라 꼼꼼하게 해주셨으면 했는데
기사님이 꼼꼼하게 제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신경써서 해주시더라구요
세탁기를 2개나 청소해서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며칠전에 세탁기 청소했어요.
세탁기를 사용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빨래를 하고나면 옷에서 냄새도 나고 깨끗하게 안빨리더라구요.
세탁기를 바꿔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주변에서 세탁기 청소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세탁기 청소하는 법을 알아보다가 세탁기를 분리해서 청소해주는걸 보고 세탁기 청소를 맡겼습니다.
기사님이 전화주셔서 날짜 정하고 오셔서 청소를 시작하는데
세탁기가 그렇게 더러울 줄 몰랐어요.안에 먼지랑 때가 엄청 많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분해해서 청소해주시고 패킹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살균까지 해주고 가셨습니다.
기사님이 1년에 한번씩을 청소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세탁기 청소하고 빨래를 했는데 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이제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