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들면서 저렴한 가구를 찾았는데 조립이더라구요.
자기가 할수 있다며 큰소리 땅땅치는 남편 믿고 샀는데 ..
조립 하다가 정말 부부싸움 날뻔 했습니다.
작은 서랍장만이면 그냥 어떻게든 우리끼리 해결 했을텐데
사이즈가 좀 있는 침대까지 있다보니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여기저기 알아보고 원하는 날짜랑 제일 가깝게 예약가능했던
헬프라이프에 부탁을 했습니다.
저희도 설명서는 봤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확실히 전문가분들은 여러번 해보셔서 그런지 금방 하시네요.
결국 조립비용이 들어가 저렴한것을 구매한 의미는 없지만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장농을 구입을 했어요.
그냥 봐서는 조립이 가능할꺼라고 믿었습니다..
후기에도 남자분이 한다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써있길래.
막상 받고 조립을 시작하는데 너무 힘든거예요.
설명서도 이해가 100퍼센트 안되구요.
그대로 따라서 하려고 해도 힘들구요.
이미 다 풀고 조립 시도를 했으니 반품을 할수도 없고.
고민 하다가 이케아 가구조립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헬프라이프가 있더라구요.
쇼핑몰도 살펴보고, 블로그도 살펴보고 , 전화 상담도 받았습니다.
장농 값 외에 추가비용이 더 발생이 되서 속은 상하지만 어쨌든 사용은 해야 하니까요.
일정 조정해서 주말에 와주셨습니다.
옆에서 열심히 도와드리며 유심히 살펴보기도 했네요.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으면 직접 해보려구요.
더운날씨에 땀흘려가면서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장농을 사용을 할수가 있게 되었네요.
동네에 이케아 매장이 생겼어요.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까 구매욕구가 더 커지더라구요.
까다로운 일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대행서비스가 꽤 많아져서 편해요. 돈은 좀 들지만요. ^^
무거워보이질 않아서 원래 이케아 가구를 좋아해요. 가격이 다른 가구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구요.
그 대신 조립을 직접 해야하긴 하지만 그정도는 뭐. ^^
여튼 이런 마음으로 침대랑, 책상, 서랍장 등을 구매를 했는데..
조립이 그냥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너무 쉽게 봤나봐요.
설명서를 봐도 모르겠고, 하라는대로 하고 있는데도 그 모양이 안나오고.
온가족이 다 해보겠다고 낑낑거리다가 포기하고 조립 대행업체가 있는지 찾아봤어요.
생각보다 많던데요..진작 좀 찾아봤으면..미리 시도도 안했을텐데 말이지요.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예약이 가능했던 헬프라이프에 맡겼구요.
기사님들 오셔서 금방 조립해주고 가셨어요. 저희는 헤매던것을 역시 전문가 손길이 닿으니 금방이네요.
결과적으로는 원하던 가구를 원하는 공간에 배치 할수 있어서 만족은 했는데요.
조립비용까지 따지면 전체적으로 가구가 싼건 아닌듯 합니다. 이케아쪽에서는 조립대행은 안해주나봐요)
덩치 큰 가구들은 혼자 해보겠다고 끙끙대지 마시구요. 맡기세요. 그게 낫네요. ^^;;;
까다로운 일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대행서비스가 꽤 많아져서 편해요. 돈은 좀 들지만요. ^^
안녕하세요 몇일전 가구옮기기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집에 침대하고 장롱을 옮기고싶어서 몇일전부터 계속
남편에게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도와달라고 애원를 했것만을...
그래서 혼자라도 해봐야지 온갖 블로그 까페에 찾아보고 다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업체를 찾아봤는데
헬프라이프업체가 상품평도 좋고 다 좋다고해서 상담을봤고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비용이랑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청하고 오늘바로 가능할까라고 여쭈어보았더니
된다고하더라구요 오늘 바로 서비스받겠다고 해서 2시간?정도 됬나
기사님 두분이 오셔서 1시간정도만에 옮기더라구요 역시나
전문가손을 타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고 속이시원한지...
기사님이나 상담원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하다는말씀
남기고싶어서 직접 제가 헬프라이프 홈페이지 방문하여 글남깁니다
앞으로도 신청하고 변함없는 좋은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사 때문에 이케아에 가서 가구를 조금 샀는데
혼자 설치하려고하니 너무 엄두가 나지않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헬프라이프 업체에서 가구조립도 가능하다고해서
상담받고 진행해보니 가격대비 서비스만족도도 높아 기분좋게 조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헬프라이프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