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부모님이 집에 와계신다 해서 부랴부랴 대청소를
시작하고 도저히 화장실까지는 힘이들어서 맡겨서 했습니다.
제 힘으로는 꼼꼼하게 깨끗이 잘 안되더라구요.
거실화장실만 청소맡겨서 했구요.
하는김에 실리콘도 아예 교체 했어요.
좀 오래되서 청소로는 안될것 같더라구요.
전에도 한번 했었던지라 워낙 깨끗하게 잘 해주는건 알고 있었구요.
실리콘은 처음 맡겼는데 비뚤어진 곳 하나없이 잘되었네요.
두팀이 오셔서 각각 청소랑 실리콘 했구요.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하루에 다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급할때는 정말 이용하기 딱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께요.
화장실청소 했어요. 가정용 화장실처럼 생기긴 했는데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했거든요. 산후조리원 각 방에 딸린 화장실이라 산모들이 사용을 해서
자주 청소를 맡겨서 하는 편입니다.
매일 해주시는 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대청소를 한번씩 해야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했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이번에 헬프라이프에서 했습니다.
소개받아서 했는데 하나하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되더라구요.
그만큼 완벽하게 해주시는거겠죠?
오래된 건물은 아닌데다가 그래도 관리를 나름 하고 있는 편이어서
안지워질정도로 묵은 오염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말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산모들도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화장실청소했습니다. 1년 전쯤에 한번 맡겨서 했었는데 그때 너무 좋더라구요.
남자둘이 사는 집이다보니 저희끼리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이번에도 둘이 반반씩 부담해서 화장실청소 했습니다.
아마 자취하는 동안에는 계속 한번씩은 맡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변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천정이랑 벽면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구요.
역시나 그때만큼 깨끗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사할때 따로 청소 안맡기고 그냥 제가 청소하고 들어왔는데
화장실은 하고 들어올걸 그랬어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흡족하지가 않네요. 결국 맡겼습니다.
진작 맡길것을 괜히 고생은 고생대로 했네요.
벽, 바닥, 천정. 그중에서도 천정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특히 더 깨끗하게 해달라고 했구요.
생각보다 정말 시간은 오래걸리더라구요.
얼마나 꼼꼼히 하셨는지 나중에 검수하는데 놀랬어요.
이럴것을 왜 처음부터 안맡겼을까요.
변기 아랫쪽이 몰라보게 깨끗해졌어요.
천정도 진짜 깨끗해졌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헛수고 안하고 그냥 바로 맡겨야겠어요. ㅎㅎ
아파트 단지안에 작은 3층 건물을 유치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이 사용을 하다보니 미숙하기도 하고 해서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냄새가 나고 하네요.
그래서 6개월에 한번은 전문업체에 맡겨서 대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원아모집 설명회 하기 전에 한번 청소를 해야해서 신청했구요.
다른곳에서 하다가 한번 바꿔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이번에는 헬프라이프에
신청해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남녀 화장실 청소했구요.
변기나 세면기, 바닥, 벽, 천정 타일까지 전부 아주 깨끗해졌어요.
유치원에 방문하신 학부모님들이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원래 하던업체보다는 확실히 더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다음번에도 또 해볼까 해요.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