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원룸에 입주를 하는거라서 묵은때라던가 그런건 없는데
그래도 공사끝나고 입주하는거라서 먼지나 공사 잔여물들같은것때문에
청소 대행 맡겼습니다.
새로 입주하는 집이라서 날짜가 자유로워서 예약이 편했어요.
빈집이어서 제가 굳이 지키고 있을 필요도 없었구요.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오전에는 들를수가 없어서 그냥 맡겨두고 오후에 가서 확인 했습니다.
창틀같은 경우 손으로 쓸어봤는데 먼지하나 안묻어나네요.
붙박이 가구들도 내부까지 다 청소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나름 검색해서 맡긴건데 후회하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예요.
원룸을 옮기면서 청소를 맡겼습니다.
학생때는 부모님이 오셔서 해주셨는데요, 이제 부탁드리기도 죄송하고
제가 할 자신은 없고 해서 처음으로 맡겨보았습니다.
작은 평수라 기본가에 그래도 가능해서 다행이었어요.
공간에 대한 청소는 전부 해주셨구요. 붙박이 되어있는 가전들도 대략의 청소는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사용하다가 분해청소를 하거나 하면 된다고 하네요.
화장실이 일단 깨끗해지고 냄새가 안나서 좋았구요.
이래서 다들 맡기는구나 싶었어요.
사실 돈이 들어서 망설였었거든요. 한번 하고나니 다음번엔 그냥 맡기게 될것 같네요.
덕분에 전 수월하게 이사 잘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세입자가 방을 어찌나 더럽게 썼는지 벽이며 바닥이며 너무 더럽더라구요
청소를 한번도 안했는지 화장실도 너무 더럽고....
원룸 청소 찾아보다가 제일 괜찮아보이는데 문의했어요ㅎㅎ
상담받고 날짜정하면서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특히 신경좀 써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깨끗하게 해주시겠다고해서 든든하더라구요
당일에 어차피 빈집이라 비밀번호 알려드리고 청소 끝나시기 전에 가서 확인했는데
엄청 더러웠었는데 진짜 깨끗해졌더라구요
바닥색이 완전 달라졌더라구요ㅎㅎ
화장실청소도 특히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깔끔하게 해주시고
청소다하고 마지막에 소독까지 싹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새집같아서 너무 좋아요
청소맡기길 잘한거같아요
직장을 서울로 구하면서 원룸을 구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도 바쁘시고 저도 이사준비로 바빠 청소를 따로 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청소업체를 알아보다가 헬프라이프를 알게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다른데 보다 좀 비싸긴했는데 그만큼 더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룸이여도 청소할데가 많아서 혼자서 청소하기가 막막했었는데
확실히 전문적으로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와서 청소를 하니까 뭔가 믿음직하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잠깐 나가있다가 들어왔는데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창틀이며 문지방같은데도 혼자했으면 신경안쓰고 그냥 지나칠수 있는 곳까지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청소서비스는 처음이였는데 이사하거나 그럴때는 서비스 받아볼만 하네요.
나중에 이용할일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이번에 원룸으로 옮기면서 이사청소를 맡겨서 해봤습니다.
복층이어서 나름 꽤 공간이 넓더라구요.
한두달 살고 말것도 아니고 해서 전체 청소 처음으로 맡겨봤네요.
복층이라고 비용은 조금 추가가 되더라구요.
공간 전부와, 붙박이 가전, 가구 청소까지 했구요.
가전은 분해청소는 따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깨끗한 편이어서
따로 신청은 안했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만족스럽게 깨끗해졌구요.
창문, 창틀도 먼지 하나 없이 말끔해졌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겨서 하길 잘했네요.
아무래도 한번 이렇게 대청소를 해두면 추후 관리하기도 더 쉽겠죠.
부분적으로 청소 의뢰도 가능하다 하니 나중에 화장실만 한번 더 부탁해볼까 합니다.